정당인 겸 가수로 활동 중인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새 앨범 소식을 밝히며 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경영 전 총재의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박병기 대표는 26일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새 음반을 계획 중”이라며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허 전 대표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물론 올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허 전 대표가 현 시국을 풍자한 싱글 앨범 ‘좋은 세상’을 2월 중순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좋은 세상’의 가사 말미에는 ‘나와 결혼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겠느냐’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흔들리고 있어…허본좌를 대통령으로(scvi****)”, “허경영 뽑아볼까 어차피 헬조선(luck****)”, “형님 대권 도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형님 뽑을께요 갓경영(jooh****)”, “진짜 이번 대선에 허경영 당선되는 거 아냐(오****)”, “혼란스러운 헬조선에 왕이 귀환했다(der0****)”, “나는 진짜 허경영 나오면 뽑을란다 누가 하든 망하던데 우리나라 트럼프 뽑아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pk33****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박근혜가 다시 청와대로 컴백홈하는 방법 : 이분(허경영)과 결혼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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