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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최순실 특검 소환 불응, 유례 없는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5 10:11
2017년 1월 5일 10시 11분
입력
2017-01-05 10:04
2017년 1월 5일 10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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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혜련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정신적 충격’을 이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 소환에 불응하자 “구속된 피의자가 수사기관의 소환에 이렇게 응하지 않는 것은 정말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백혜련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순실 ‘정신적 충격’ 이유로 또 특검 소환 불응…강제구인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특검팀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은 최순실 씨는 그 뒤 특검팀의 거듭된 출석 요구에 불응해왔다.
최순실 씨는 특검 소환 불응 사유로 ‘정신적 충격’을 댔다. 최 씨는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만큼 정신적 충격으로 특검팀 조사를 받기가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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