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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5선 정갑윤 새누리 탈당하기로…“당 분열 수습위해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4 12:07
2017년 1월 4일 12시 07분
입력
2017-01-04 12:05
2017년 1월 4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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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5선의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사진)이 4일 탈당하기로 했다.
정 전 의장 측에 따르면, 정 전 의장은 당 분열에 따른 위기 수습을 위해 탈당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장은 이르면 이날 중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계 핵심 인적청산’을 요구하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서청원 의원이 탈당 압력을 받는 가운데, 정 전 의장이 공식적으로 탈당 의사를 밝힐 경우 이정현 전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탈당한 친박계 의원이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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