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호성 휴대전화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朴 대통령 ‘야매’ 시술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9 10:26
2016년 12월 29일 10시 26분
입력
2016-12-29 10:11
2016년 12월 29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김상만·김영재 씨 외에 또 다른 '비선 의료진'으로부터 주사를 맞았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청와대 직원들은 이들을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한다.
29일 한겨레는 2013년 4~5월 밤 9~10시쯤 이영선 제2부속실 행정관이 정호성 당시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4~5차례 보냈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오후 6시 일과시간 이후 주로 관저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문자를 보낸 밤 9~10시 사이 박 대통령은 '주사시술'과 '기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행정관이 최순실 씨등 '보안손님'을 검문·검색 없이 관저로 들여보낸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할 때, 주사·기치료 시술자 역시 검문·검색없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주사·기치료 시술자들을 최 씨가 소개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앞서 지난 26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씨 집에서 근무했던 가사도우미와 육아도우미는 "최 씨 집에는 주사기와 태반 앰풀 등이 한 상자씩 보관돼 있었다"며 "'주사 아줌마'가 일주일에 한 번 찾아와 주사를 놓았다"고 말했다.
또 최 씨는 자신의 단골 병원인 김영재 의원의 김영재 원장도 박 대통령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주사시술의 경우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고 의사의 처방을 받아 지시에 따라 주사를 놓았다면 합법이다. 하지만 무자격자이거나 의사의 처방 없이 별도로 주사제를 구입해 주사를 놓았다면 의료법상 불법이 된다.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문자메시지를 바탕으로 박 대통령이 불법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정 전 비서관은 조사에서 "이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수 특검도 관련 자료를 받아 불법 시술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절윤’ 입도 뻥끗 않는 張… 눈치를 보나, 마음이 없나
日다카이치 18일 방미…트럼프와 정상회담
[단독]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내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