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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7차 촛불집회 참석 “탄핵·청산 아직 아무 것도 안 이뤄져…촛불 계속되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1 11:28
2016년 12월 11일 11시 28분
입력
2016-12-11 11:27
2016년 12월 11일 11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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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회찬 원내대표 소셜미디어 캡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7차 촛불집회 하루 뒤인 11일 “탄핵도 청산도 아직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촛불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촛불이 계속되는 이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노 원내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탄핵소추성사 보고대회에서 “애당초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면서 “단 1초라도 빨리 대통령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앞으로 계속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이 찬성 되도록 만든 것은 영하의 날씨에 모인 사람들”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한 대한민국 법정에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한 명만 내려오고 끝날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여러 가지 일이 다 풀려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 원인을 규명해 책임자를 처벌해야 하고, 백남기 농민을 쓰러뜨린 물대포를 근절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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