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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회견서 “12월 21일 사퇴 변함 없어…김무성 ‘꿈 포기’ 선언 억장 무너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3 12:00
2016년 11월 23일 12시 00분
입력
2016-11-23 11:54
2016년 11월 23일 11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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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동아일보DB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도 “저는 12월 21일에 사퇴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퇴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그 기자님은 왜 거짓말을 하고 그러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16일 최고위원·중진 연석 간담회에서 대표직 사퇴 시기에 대해 “이르면 12월 21일, 늦어도 26일에는 대표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정현 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에 대해 “평생 가져왔던 꿈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로서는 억장이 무너진다”면서 “당 대표로서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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