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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경주 규모 3.3지진…정부, 위험한 원전 대책 강구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1:32
2016년 10월 11일 11시 32분
입력
2016-10-11 11:30
2016년 10월 1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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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경주 규모 3.3지진…정부, 위험한 원전 대책 강구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전날 오후 10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정부에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어제 밤에도 경주에 진도 3.3에 달하는 지진, 즉 여진이 500여 차례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존재한다. 철저한 지진 대책을 강구 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문화재, 또한 위험한 원전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철저한 대책을 제시해 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에서 전날 밤 발생한 규모 3.3지진과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발전소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도 이번 경주 규모 3.3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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