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5년 연속 사형 집행한 나라… 앰네스티 “불공정한 재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7:32
2016년 4월 7일 17시 32분
입력
2016-04-07 17:23
2016년 4월 7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김정은. 사진출처 노동신문
북한이 지난 2011년 이후 5년 연속 사형을 집행한 나라로 꼽혔다. 특히 국제법상 사형에 해당되지 않는 범죄에 대해서도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는 나라로 지목됐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하 앰네스티)’이 6일 공개한 ‘2015년 사형 선고와 집행 보고서’에는 2011년 이후 5년 연속 사형을 집행한 11개 나라 중 한 곳이 북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앰네스티는 “북한에 대한 정보를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여러 범죄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리고 실제로 집행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보도들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는 지난해 처형된 최영건 내각 부총리,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을 예로 들었다.
앰네스티 키아라 산조르지오 연구원은 “사형이 집행되기까지, 북한의 재판은 매우 불공정하게 이뤄진다. 이러한 행태는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중대한 인권 침해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미국의 소리 인터뷰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 당국이 자의적인 처형을 막기 위해 ‘사형수 권리 보호를 위한 국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사형 관련 법률을 국제인권법 기준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앰네스티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사형 집행으로 숨진 사람은 1634명으로, 전년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수치에는 북한을 포함한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조사가 어려운 국가의 집행 건수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9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조사
현대차 “아틀라스 상용화”에… 노조 “합의 없이 단 1대도 못들어와”
[오늘과 내일/강유현]불신의 시대, 불안한 AI 기본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