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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누리당 안철수 응원, 치졸한 선거 전략” 사과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5:41
2016년 3월 31일 15시 41분
입력
2016-03-31 14:27
2016년 3월 31일 14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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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철수/동아DB
새누리당이 공식 페이스북에 단일화 불가를 강조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를 응원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이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국민의당 김재두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의 안철수 상임대표 응원글은) 어부지리(漁父之利)를 노리는 새누리당의 저급하고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며 “이런 식으로 이득을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큰 계산착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을 궁리를 할 정도로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면서 “유신시대에나 통용되던 야당분열의 나쁜 정치공작에 불과한 이런 작태는 오히려 새누리당 지지층의 반감만 불러일으켜 이탈표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속보이는 응원의 메시지는 필요 없다”며 “국민의당은 새누리당이 즉각 페이스북의 글을 삭제하고 사과할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날 새누리당은 당 공식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응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으로 새정치 실현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하 국민의당 논평 전문▼
[논평] 새누리당의 저급한 안철수 대표 응원메세지에 대해
새누리당이 당 공식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응원합니다”며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으로 새정치 실현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먼저 어부지리(漁父之利)를 노리는 새누리당의 저급하고 치졸한 선거 전략이다.
새누리당이 이런식으로 이득을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큰 계산착오다. 지금은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을 궁리를 할 정도로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의 실정에 실망한 지지층이 대거 이탈해 국민의당으로 옮겨오고 있다.
유신시대에나 통용되던 야당분열의 나쁜 정치공작에 불과한 이런 작태는 오히려 새누리당 지지층의 반감만 불러일으켜 이탈표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새누리당의 속보이는 응원의 메시지는 필요 없다. 국민의당은 새누리당이 즉각 페이스북의 글을 삭제하고 사과할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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