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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인재영입 3호’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09:47
2016년 1월 5일 09시 47분
입력
2016-01-05 09:38
2016년 1월 5일 09시 3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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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인재영입 3호’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동아일보DB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 에 입당했다.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3호다.
이번에 더민주에 입당한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는 인사말로 입당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에 이은 문 대표의 세번째 인재영입 인사이다.
이 전 수석대표는 1997년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남북한 간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개설한 경력이 있으며 같은 해 제네바 4자회담의 성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1999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돼 2003년 6월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 2005년 주독일대사와 2007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동아일보DB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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