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총재 “표창원 인터뷰, 사이다 발언 아닌 물타기…인질범, 정신병자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6:18
2015년 12월 31일 16시 18분
입력
2015-12-31 16:03
2015년 12월 31일 16시 0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동욱 소셜미디어
표창원 인터뷰.
신동욱 총재 “표창원 인터뷰, 사이다 발언이 아니라 물타기 발언…文 사무실 인질범, 정신병자 아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49) 전 경찰대 교수가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과 관련한 질문을 던진 앵커에게 돌직구 성 역질문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47) 총재가 표창원의 발언이 ‘물 타기’라며 비판에 나섰다.
31일 신 총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민주 영입1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에 대한 발언은 사이다 발언이 아니라 물 타기 발언”이라며 “경찰대 교수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을 벌인 범인은 정신병자가 아니다”라며 “정신병자는 치밀한 계획을 할 수가 없고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플래카드에 적어 기자까지 불러달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상식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표창원 전 교수가 2006년 박근혜 대표의 면도칼 테러와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을 비교하며 두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간 것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꼴’이다. 범죄 프로파일러가 맞는지 의문이 간다”고 꼬집었다.
앞서, 30일 MBN ‘뉴스 BIG5’에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문재인 대표 관련 질문을 던진 앵커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역공으로 쩔쩔매게 해 큰 화제가 됐다.
진행자는 표창원 전 교수에게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서 발생한 인질극을 언급하며 “야당을 비판하시는 분들 입장에 서서 질문을 드리겠다”며 “이게 바람직하진 않지만, 뼈아프게 받아들일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 대표가 뭘 잘못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표창원 교수는 “정말로 이번 사건이 문 대표에 대한 문제, 책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되물으며 2006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원유세 중 서울 신촌에서 면도칼 테러를 당한 사건도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이냐고 역질문 했다.
이에 진행자는 “그 분은 정신 이상자였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표창원 전 교수는 “이분도 정신이상이라고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진행자에게 “사람에 따라 다른가? 상황에 따라 다른가?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라고 역공해 진행자를 당황케 했다.
두 사람간 논쟁 부분을 담은 영상이 31일 온라인에서 퍼지며 많은 이의 관심을 끌고 있다.
표창원 인터뷰. 사진=신동욱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십자가·히잡 안 된다”…퀘벡, 종교 상징물 착용 교사 30명 해고
국힘 지지율 다시 10%대… 민주 3주째 48%
범여권 국조특위 “대장동 사건, 결론 정해놓고 짜맞춘 기획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