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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정치’ 떼어냈다… 안철수 의원 흔적 지우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8 13:34
2015년 12월 28일 13시 34분
입력
2015-12-28 13:32
2015년 12월 28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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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사진=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 캡처
더불어민주당, ‘새정치’ 떼어냈다… 안철수 의원 흔적 지우기?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채택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이 28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새 당명으로 채택했다. 약칭은 ‘더민주당’으로 결정했으며, 중앙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쳐 새 당명이 최종 확정된다.
이로써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해 3월 안철수 세력과 민주당이 통합하면서 이름을 바꾼지 1년 9개월여 만에 다시 당명을 변경하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이전 당명은 민주통합당이었다. 또 ‘새정치’를 떼어내면서 탈당한 안철수 의원의 흔적을 당명에서 지웠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명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 등이 거론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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