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처분…사실상 ‘직무정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7:00
2015년 5월 13일 17시 00분
입력
2015-05-13 13:32
2015년 5월 13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 동아일보DB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공갈 발언’ 파문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정지’ 처분을 내렸다. 사실상 최고위원직 직무정지를 의미한다.
문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고 많은 생각을 했다”며 “정 최고위원에게 당분간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깊고 넓은 혁신의 길을 찾겠다”며 당의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