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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504억 원, 평균 1억 6860만 원… 많이 받은 국회의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7:26
2015년 3월 3일 17시 26분
입력
2015-03-03 17:24
2015년 3월 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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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지난해 국민들이 낸 국회의원 후원금은 504억 원으로 1인당 평균 1억6860만 원으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국회의원이 받은 후원금 액수와 연간 300만 원 이상 후원한 사람의 명단을 공개했다.
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국회의원은 경북 군위·의성·청송군의 김재원 의원으로 3억 1000만 원을 받았다. 반면 가장 적은 후원금을 받은 사람은 광주 광산을의 권은희 의원으로 후원금 액수는 1700만 원에 불과했다.
정당별로 국회의원 1명이 수령한 평균 후원금은 새누리당이 1억 7500만 원이었고 새정치민주연합이 1억 6400만 원이었다.
지난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후원금 모금한도액은 3억 원으로, 한도액을 초과한 후원금은 기부자에게 반환하거나 국고귀속 처리과정을 밟는다.
‘국회의원 후원금’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회의원 후원금, 김재원 의원은 천만 원 다시 반납해야 할 듯”, “국회의원 후원금, 권은희 의원 인기도를 올려야 겠네요”, “국회의원 후원금, 최대 3억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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