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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징 팔각모→게리슨모 바꾼다? 이유 알고보니…‘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30 15:04
2014년 11월 30일 15시 04분
입력
2014-11-30 15:03
2014년 11월 30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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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국방TV
‘해병대 게리슨모’
해병대가 삼각모인 ‘게리슨모’ 보급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방위사업청 측에 따르면 해병대사령부가 지난달 게리슨모 보급을 위한 검토를 요청해 왔다고 한다.
해병대의 게리슨모는 공군의 게리슨모와 형태와 모양이 유사하다. 다만 푸른색인 공군 게리슨모와는 달리 국방색으로 바탕에 무늬가 없는 것이 차이점. 우선 해병대는 내년부터 간부용으로만 게리슨모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의 게리슨모 검토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선 해병대의 상징인 팔각모를 게리슨모로 바꾸는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편에선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 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이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해병대 게리슨모, 잘 어울릴 것 같다", "해병대 게리슨모, 이미지 변신", "해병대 게리슨모, 왜 바꾸지", "해병대 게리슨모, 안타까운 소식이다" 등의 찬반을 나타냈다.
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국방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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