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반기문, 대권 질문에 “정치에 몸담은 사람 아니다”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31
2014년 10월 27일 14시 31분
입력
2014-10-27 14:09
2014년 10월 27일 14시 0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차기 대권과 관련, "(나는) 정치에 몸담은 사람이 아니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27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재외공관 국정감사에서) 미주반이 반기문 총장을 만나 대선에 대해 물어보니까 '(나는) 정치에 몸담은 사람도 아닌데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또한 "몸을 정치반 외교반 걸치는 것은 잘못됐다. 안 된다"고 말했다고 유 의원은 덧붙였다.
유 의원 새정치연합 김성곤 의원이 윤병세 외교장관에게 2016년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반 총장의 거취에 관한 질문을 하자 참고하라며 이 같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편 '한길리서치'가 최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반 총장은 40%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 박원순 시장(13.5%)과의 격차가 26.2%p에 달했다. 그 뒤를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9.3%),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4.9%) 순이었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알려진 후 반 총장이 오스트리아의 쿠르트 발트하임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확산됐다. 1972년부터 81년까지 UN사무총장을 지낸 발트하임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1986년 대선에 도전해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반 총장은 19대 대선 1년 전인 2016년 12월 임기가 끝나 차기 대선 출마에 걸림돌이 없다. 게다가 여론도 호의적이라 그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유 의원의 말대로라면 반 총장은 현재 그럴 뜻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7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8
[오늘의 운세/7월 7일]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4
[오늘의 운세/7월 8일]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7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8
[오늘의 운세/7월 7일]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호 위반한 60대 車에… 길 건너던 초등생 숨져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장윤기 부실 수사’ 놓고… 檢은 압수수색,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