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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테러용의자 한 명의 단독 범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09:34
2014년 10월 24일 09시 34분
입력
2014-10-24 09:27
2014년 10월 2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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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캐나다 오타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결론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23일 찰스 보들로 오타와 경찰국장은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의 공범을 찾지 못했다며 사살당한 캐나다 국적 마이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지었다.
찰스 보들로 오타와 경찰국장은 “현재로서는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은 테러용의자 한 명의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미 CNN 방송은 제하프―비보가 급진적 이슬람 교리를 공유하는 캐나다 내 이슬람 성전주의자와 연계돼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보 당국은 캐나다에 테러범과 연계된 과격분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단서를 찾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에 나섰다.
앞서 22일(현지시간)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장괴한이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도심 3곳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목격자들은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으며, 국회의사당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마이클 제하프―비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으로 이슬람 신자로 확인됐다.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국립전쟁기념관 경비병 1명을 총을 쏴 살해한 뒤 인근 국회의사당 안으로 진입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과 교전을 벌이다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소식에 네티즌들은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단독범행 확실한가?” ,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아직도 의문이 남는데” ,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테러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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