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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7%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1:34
2014년 10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14-10-22 11:31
2014년 10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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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올해 국내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관세청이 공개한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올해 1월~9월까지 생두와 원두 등 조제품을 제외한 커피 수입중량은 9만 9,372t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7% 증가한 것으로 90년대 이후 가장 많은 양의 커피가 수입된 지난 2011년의 동일 기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치 기록에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급격한 증가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관세율 하락에 따른 미국산 원두 수입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정말 많이 먹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커피 좀 줄여야 겠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요즘 커피숍이 너무 많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에 따라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이 수입 규모가 가장 컸고, 브라질과 콜롬비아, 온두라스, 페루 등 중남미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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