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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의원 “朴대통령 국가의 원수”…2가지 중의적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18
2014년 8월 22일 11시 18분
입력
2014-08-22 11:17
2014년 8월 22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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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하나 의원 페이스북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국가의 원수’라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장하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들을 구조하는 데 나서지 않는 대통령. 진상 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중에 나온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하는 의미를 내포했다.
다만 ‘원수’라는 말은 국가의 최고지도자를 가리키는 말과 원한이 맺힐 정도로 해를 끼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에 유가족이 반대하면서 ‘세월호 특별법’은 표류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하나 의원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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