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기동민, 동작을 후보직 전격 사퇴…노회찬으로 단일화
Array
업데이트
2014-07-24 16:03
2014년 7월 24일 16시 03분
입력
2014-07-24 16:00
2014년 7월 24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동민 노회찬’
7·30 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24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
기동민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을 사퇴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께서 제 몫까지 하셔서 반드시 새누리당 심판하고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저의 이런 결정이 야권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 조금이라도 돌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당과 상의하지 않고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도울 생각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함께 할 것”이라며 “우선 내일 사전투표가 정상적으로 진행(후보 사퇴 알림)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 제 거취를 통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로써 이번 재보궐 선거의 유일한 선거구인 동작을에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의 노회찬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기동민 노회찬 동작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동민 노회찬 동작을, 선거에 영향 미칠까?” , “기동민 노회찬 동작을, 결국 노회찬으로 단일화 됐네” , “기동민 노회찬 동작을, 누가 승리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산 장상지구 투기’ 전해철 의원 前 보좌관, 징역형·토지 몰수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22억에 다단계사기 변호’ 이종근 정밀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