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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새 교육부장관에 황우여 의원 내정…인선 배경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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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6:43
2014년 7월 15일 16시 43분
입력
2014-07-15 16:30
2014년 7월 15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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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장관’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교육부장관에 황우여 의원을 내정했다.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황우여 의원(67·인천)을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또한 신설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인사전문가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59·충남)이,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 전 국방대학교 총장(60·충북)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같은 인사 내용을 밝혔다.
민 대변인은 황 내정자에 대해 “교육에 대한 전문성으로 사회 현안에 대한 조정능력을 인정받아 온 분”이라며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각종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잘 조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우여 교육부장관, 정치인이 교육부 장관을 맡아?” , “황우여 교육부장관, 김명수는 철회했네” , “황우여 교육부장관, 결국 황우여가 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정종섭 안전행정, 정성근 문화체육관광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하며, 두 사람의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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