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내각 구성 진통, 교육부 장관 김명수 철회 황우여 내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5:16
2014년 7월 15일 15시 16분
입력
2014-07-15 15:11
2014년 7월 15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우여, 김명수 (출처= YTN)
‘황우여, 김명수’
청와대 내각 구성에 진통이 계속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교육부 장관에 김명수 후보자 대신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을 새로 내정했다.
15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 교육부 장관 후보에 황우여 의원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황우여 내정자는 새누리당 대표와 국회 교육위원장,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거치면서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회현안에 대한 조정 능력을 인정 받아온 분”이라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밖에 안전행정부 2차관에는 이성호 전 국방대학교 총장,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