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진중권, 정홍원 유임에 “통치인지 개그인지…어처구니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1:32
2014년 6월 26일 11시 32분
입력
2014-06-26 11:17
2014년 6월 26일 11시 1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유임하기로 전격 결정한 가운데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통치인지 개그인지…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밝힌 후 "이로써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정홍원 총리는 지난 4월 27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바 있다.
그는 거듭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정홍원 총리 유임 결정을 황당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개편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