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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홍원 유임에 “朴대통령, 고뇌에 찬 결단 이해…적극 협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0:50
2014년 6월 26일 10시 50분
입력
2014-06-26 10:29
2014년 6월 2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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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유임'
새누리당은 26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유임 결정에 관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뇌에 찬 (청와대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 총리의 유임 결정 발표 직후 브리핑에서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국정현안의 추진을 위한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중단 없는 국정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 참사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4월27일 사의(辭意)를 표명한 정홍원 총리를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오늘 정 총리의 사의를 반려하고 총리로서 사명감을 갖고 계속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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