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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진보 성향 돌풍… “선거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09:56
2014년 6월 5일 09시 56분
입력
2014-06-05 09:38
2014년 6월 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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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선거 결과’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가 진행되면서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17개 교육감 지방선거 개표 선거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조희연 후보 및 부산 김석준 후보 등 모두 13곳에서 진보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반면 보수 성향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한 곳은 경북·울산·대구·대전 등 단 4곳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진보 교육감들의 선전은 세월호 참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나선 고승덕 후보는 친딸의 SNS폭로로 인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20%대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10%대의 지지율의 조희연 후보에 앞서나가던 고승덕 후보는 결국 딸의 SNS 글 하나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선거 결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자식농사가 중요하구나”, “좋은 교육 정책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교육 편하게 받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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