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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치킨에 고무장갑 녹일 정도의 염지제 들어있다”…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2:56
2014년 1월 9일 12시 56분
입력
2014-01-09 12:53
2014년 1월 9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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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MBC '불만제로UP'에서 치킨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불만제로UP'에서는 치킨 속에 들어가 염분과 닭의 보존성을 높여준다는 ‘염지제’의 위험성을 전파했다.
이날 불만제로 제작진은 닭고기 가공업체의 한 관계자에게 치킨 속에 염지제가 포함된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 관계자는 “치킨 속에는 고무장갑을 녹여버릴 정도의 염지제가 들어있다” 고 폭로했다.
육류가공품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염지제는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며 보존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염지제 사용법에 대한 기준이 없어 주사형식으로 넣거나 사람이 일일이 염지제를 뿌리고 세탁기에 닭을 돌려 버무리는 업체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 전문가는 “식용과 공업용 염지제가 잇는데 공업용이 더 싸고 강력하다"며 "공업용 사용은 위법이지만 유혹에 빠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강하게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불만제로 치킨' 방송에 누리꾼들은 “불만제로 치킨, 착한 치킨은 있을까?”, “불만제로 치킨,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불만제로 치킨, 자기 자식들은 먹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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