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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野, 종편 보도본부장 국감 증인 채택은 보복감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16:01
2013년 10월 14일 16시 01분
입력
2013-10-14 15:30
2013년 10월 14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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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사진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14일 이날 시작된 박근혜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종합편성채널 보도본부장들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종편 보도본부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것은 정치감사·보복감사"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은 단순압박용이나 창피주기용으로 증인채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일 전체 회의를 열고 채널A와 TV조선의 보도본부장과 MBN 기획이사를 국감 증인으로 세우는데 합의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또 "야당의 지적이라도 수용할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고치도록 하는 노력을 하겠지만 민주당이 국감장을 무책임한 정치공세의 장, 정치선전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이번 국감을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국감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며 "민생, 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일자리 만들기 부분이 중점이 되는 그런 국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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