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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학대, 동물원측 공개사과…가혹행위 조련사 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30 13:53
2013년 9월 30일 13시 53분
입력
2013-09-30 13:47
2013년 9월 30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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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학대’
동물쇼를 위해 바다코끼리에게 가혹행위를 한 경기도의 한 동물원이 공개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징계조치했다.
바다코끼리 학대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경기도 고양시의 ㅈ동물원은 홈페이지에 “가혹행위 영상으로 충격을 받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해당 조련사를 해고 조치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3개월 감봉 조치했다"고 사과의 말을 밝혔다.
한편 동물원 측은 바다코끼리 이외에 다른 동물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있었는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동물원 안에 추가로 CCTV를 설치해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조련사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다코끼리 학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코끼리 학대,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학대라니”, “바다코끼리 학대, 사과보다는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 “바다코끼리 학대, 아이들과 자주 갔던 곳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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