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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정답은 하나도 없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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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7:48
2013년 9월 16일 17시 48분
입력
2013-09-16 17:42
2013년 9월 16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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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의 3자회담을 마친 후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정답은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에게 여러 주문을 했지만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대표는 3자회담 모두 발언에서 국정원의 선거 및 정치개입 의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 표명 사태와 관련한 황교안 법무장관과 홍경식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문책을 포함해 7개 항을 요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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