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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서러울 때 1위 “아플 때” 2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1:17
2013년 8월 13일 11시 17분
입력
2013-08-13 10:13
2013년 8월 13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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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서러울 때 1위가 공개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 ‘귀족알바’는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 161명을 대상으로, ‘자취 생활의 고충’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취생이 가장 서러울 때’ 1위에 아플 때(25.9%)가 차지했다. 이어 배고픈데 밥이 없을 때(20.7%), 공과금이 많이 나올 때(13.7%)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학업도 바쁜데 집안일이 쌓여있을 때(9.3%), 빨래한 옷이 없을 때(7%) 등도 이유로 꼽혔다.
반면 ‘자취생이 누릴 수 있는 특권’에는 학교와 가까운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3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에서 해방(26.1%), 통금시간이 없는 것(21.2%) 순으로 조사됐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공감간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진짜 서글프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애인이라도 있으면 덜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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