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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北 서울 공격시 김정은 체제 붕괴로 대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8 19:42
2013년 3월 8일 19시 42분
입력
2013-03-08 19:11
2013년 3월 8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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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북한이 도발하면 맞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김 내정자는 국회 국방위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수도권에 장사정포를 쏘면 북한 최고 지도부를 겨냥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서울에 대량 포격과 같은 전면전 도발 시 북한의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면전은 핵무기 사용 징후가 있거나 서울에 대량 포격을 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면서 "이는 전쟁에 준하는 사태여서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는 군이 아니고 국가 통수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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