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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단독/‘MB 낙하산’ 교체 여부 곧 인사위원회서 결정키로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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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0:26
2013년 2월 27일 00시 26분
입력
2013-02-26 21:57
2013년 2월 26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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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캡처
[앵커멘트]
남)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전 유일하게
이명박 정부와 각을 세웠던 부분 기억하시나요,
바로 낙하산 인사였죠.
여) 청와대는 이명박 정부의 낙하산 인사 교체 여부를
인사위원회에서 곧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현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MB 낙하산’물갈이 임박?
[리포트]
지난해 12월 대선이 임박해서
정부부처 산하 모 공단에서 부이사장 공모 공고가 났습니다.
청와대 비서관 출신 인사가 내정된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낙하산 인사였습니다.
이를 비롯해 4~5명의 낙하산 인사가 이뤄졌지만
갑자기 제동이 걸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낙하산 근절' 원칙을 천명하고
인수위원회도 가세했기 때문입니다.
[싱크: 박근혜 대통령]
"(낙하산 인사는) 국민들께도 큰 부담이 되는 거고, 다음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싱크: 박근혜 대통령]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인사를 떨어뜨리는 낙하산 인사도 새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합니다.” (지난 1월)
공기업에선 새 대통령 눈치를 보며 발령을 차일피일 미루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기관장들도 가시방석이긴 마찬가집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낙하산 인사 근절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 것은 분명하다”면서
"인사위원회가 꾸려지고 있으니
논의해서 방침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별적으로 남은 임기를 보장해주거나
5년 전 이명박 정부처럼 일괄 사표를 받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정권 교체가 아닌 정권 재창출이 된 만큼 고심이 큰 상황.
또 다른 관계자는 "일방적으로 일괄 사표를 받는건
힘들지 않겠나"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사위원회 비서관에는
김동극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
#MB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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