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단독/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 軍 비리 보고 받고도 묵살
채널A
업데이트
2013-02-15 23:19
2013년 2월 15일 23시 19분
입력
2013-02-15 21:49
2013년 2월 15일 2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남)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일선 사단장으로 근무할 때
부대 내 비리 사실을 보고 받고도
묵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 김 내정자는
당시 상급기관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단독/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 軍 비리 보고 받고도 묵살
[리포트]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육군 2사단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9년.
헌병대장으로부터
부대 내 시설 개보수 공사 과정에서
업체 수주 비리가 있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공사를 담당하는
공병대장과 관리참모가 시공사로부터
뒷돈을 챙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김 내정자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묵살했고,
헌병대장은 육군본부 헌병대에
비리혐의를 별도로 보고했습니다.
육군본부는 직접 수사에 나서
해당 공병대장과 관리참모를
구속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비리 보고를 받고도
마땅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1군사령관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당시 2사단 장교]
“(김 내정자가 조치를) 못했죠. 그러면서
전임 사단장 경고 받고,
(공병대장, 관리참모는) 구속되고 그러면서 마무리된 거죠.
(김병관 내정자도) 경고 받고.”
김 내정자는 당시 보고를 했던 헌병대장이
믿음직스럽지 않아 흘려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헌병에서 한 두번 얘기를 하는데
그 헌병장교가 다른 장교들에 대해서도 나쁘게
얘기 했었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만 알고 (넘어갔죠.)”
김 내정자가 비리사실을 보고받고도
묵살했던 전력이 드러나면서
군 전체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자질 시비가 불거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고정현입니다.
#김병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6일만에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호에서 또 미사일 시험발사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 근로자 8만명 교섭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