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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타이어 터져도 시속 80km…방탄차의 세계
채널A
업데이트
2012-12-28 01:12
2012년 12월 28일 01시 12분
입력
2012-12-27 22:28
2012년 12월 27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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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박근혜 당선인에게 경호를 위한 방탄 차량이 제공됐지만,
박 당선인이 국산 승합차를 타기로 했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요즘 나오는 방탄 차량은 만일에 대비해
여러가지 첨단 기능이 숨어있습니다.
채현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채널A 영상]
베일 쌓인 VIP용 방탄차, 첨단 기능 ‘집합소’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의 차량 행렬,
이 대통령이 타는 차는 일반 국산 리무진과
비슷한 외관을 하고 있지만
지난 2009년 특수제작된 방탄 차량입니다.
이 대통령에게는 독일제 방탄리무진과
국산 방탄 차량이 제공됩니다.
이 차량들에 장착된 방탄 유리는
저격수들이 사용하는 소총뿐 아니라
기관총의 총탄도 막아냅니다.
방탄 처리된 창은 강화 유리에다 방탄 필름을 여러 겹 겹쳐
두께가 12cm를 넘기도 합니다.
두꺼운 강철판과 외부 철판이 뚤려도 총탄을
막아주는 보강재로 인해 문의 두께가 30cm를 넘습니다.
방탄 차량들은 보통
런플랫이란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어
펑크가 났을 때도 시속 80KM 이상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폭발물에 의한 공격으로 차량이 화염에 휩쌓일 경우에도
스스로 불을 끄는 기능도 있습니다.
차체도 보통차보다 무거워 다른 차량과 추돌해도
흔들림 없는 주행이 가능합니다.
화생방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산소 공급장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는 VIP용 방탄 차량 ,
정확한 사양은 VIP들의 안전을 위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채널A뉴스 채현식입니다.
#방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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