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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지지’후 朴-文 지지율차 줄었다” 결과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7 16:51
2012년 12월 7일 16시 51분
입력
2012-12-07 11:57
2012년 12월 7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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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49.5% 文 45.3%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전폭 지지하기로 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문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다소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전날 오후 늦게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는 49.5%, 문 후보는 45.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조사결과에 비해 박 후보는 0.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반면, 문 후보는 0.2%포인트 상승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에서 4.2%포인트로 좁혀졌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여론조사는 안 전 후보가 전날 오후 4시20분께 문 후보와 전격 회동하고 적극 지지를 약속한 이후에 이뤄졌다"며 "안철수·문재인 회동의 효과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고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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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첫 TV토론 후 지지도 “박근혜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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