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무현재단 “박근혜 사전통보 없이 참배…당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1 18:22
2012년 8월 21일 18시 22분
입력
2012-08-21 18:11
2012년 8월 21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무현재단은 21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에 대해 절차상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당의 대선후보니까 정중히 맞이했지만 그 과정에는 아쉬움과 유감이 있다"며 "묘역을 참배하면 우리도 내부 준비가 필요한데 사전에 통보가 없어서 당혹스러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의 묘역 참배에 필요한 실무 지원을 맡고 있다.
재단 측은 통상 묘역을 참배하려면 노무현재단이나 봉하재단에 미리 일정을 고지하고 분향·헌화 등에 필요한 의전절차를 협의한 뒤 재단이 실무지원팀에게 알려주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박 후보가 묘역을 참배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처음 알았다"며 "오후 2시에 온다고 보도됐는데 새누리당 측은 11시40분에야 봉하재단에 전화를 걸어 '묘역을 방문하고 권양숙 여사를 뵙고 싶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권 여사 면담 일정은 사전 협의가 필요한 일"이라며 "권 여사 개인 일정도 있을텐데 몇 시간 전에 뵙고 싶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바람에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광주에 있다가 연락을 받고 서둘러 봉하마을로 향하고, 안영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도 서울에서 김해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후보의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가 처음이고 권 여사를 뵙겠다는 것이라면 사전에 언질과 협의 과정을 거치는 게 기본예의 아니냐"며 "공당의 대선 후보가 첫 행보를 한다면 그런 과정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은 정권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돌아가신 것"이라며 "박 후보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이 없었다는 점에서 아쉽게 생각한다. 사과와 반성이 없는 묘역 참배는 적절하지도 예의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뒷차에 치여 숨져
日무인도서 낚시하던 60대 한국인 실종…“짐·식량만 발견”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내달 28일 항소심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