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방북 노수희 “김정일 서거는 우리민족 최대슬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4 10:28
2012년 7월 4일 10시 28분
입력
2012-07-04 09:44
2012년 7월 4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단방북한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서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실이며 최대의 슬픔이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매체들이 4일 전했다.
노 씨는 전날 평양 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김 위원장에 대해 "(한반도) 분열사상 처음으로 남북 수뇌상봉을 실현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 주신 민족의 어버이"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측 당국은 조문단을 파견할 데 대한 민중의 요구를 무시하고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을 들이대며 남북관계를 수습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갔다"며 범민련 남측본부가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하려고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서는 "김정은 최고사령관님께서는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응당한 일을 한 나를 극진히 환대해주시었다"며 "북녘겨레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최고사령관님을 어버이로 믿고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백두산 밀영, 금강산, 희천2호발전소, 평양 창전거리, 공장, 농촌, 도시를 둘러봤다며 "영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 북녘은 정치적 안정과 막강한 경제적 잠재력에 의거해 강성국가를 반드시 건설하리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24일 김 위원장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노 씨는 5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3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4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5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6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9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10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3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4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5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6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9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10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박홍근, 교육교부금 개편 시사…“내국세 20.79% 자동배분 개편”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 제주에 모였다…반기문 “희생양 될 각오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