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통합진보 분신 당원 박영재 씨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2 21:02
2012년 6월 22일 21시 02분
입력
2012-06-22 18:35
2012년 6월 22일 1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중앙위원회 결정해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했던 박영재씨가 22일 숨졌다.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상대책위원회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박영재 당원이 오늘 오후 4시37분 한강성심병원에서 화마와의 기나긴 투쟁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박영재 당원은 평소 당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주변의 당원들한명 한명을 제 가족, 제 몸 같이 챙기며 당 활동에 임했던 분"이라며 "그 열정과 헌신을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디.
박 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15분경 통합진보당사가 있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솔표빌딩 앞길에서 경쟁명부 비례대표 전원 총사퇴를 핵심으로 하는 중앙위원회 결의안에 반대하며 몸에 불을 붙여 전신에 50%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남국 “난 탈당 강요 당했다, 이재명 흔들려는 세력에…복당에 문제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추냉이로 암 치료” 속여 수천만원 뜯은 8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