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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진?” 손수조, 이번엔 박근혜 무궁화 사진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0 19:31
2012년 3월 20일 19시 31분
입력
2012-03-20 12:07
2012년 3월 20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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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트위터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부산 사상)가 선거 사무실에 걸어놓은 '박근혜 무궁화 사진' 때문에 누리꾼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 한 인터넷 매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손수조 선거사무실에서 본 무궁화 속 박근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활짝 핀 무궁화 속에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모습이다. 사진 아래에는 '21세기 리더십 부드러운 힘! (21C Leadership Soft Power!)'이라는 글귀도 보였다.
이를 누고 누리꾼들은 "손 후보가 박 위원장을 과도하게 추종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북한사진처럼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손 후보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 이번 선거에서 좀 더 우리 주변의 삶의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적었다.
앞서 손 후보는 부산에서 박 위원장과 차량에 동승해 손을 흔들며 거리를 행진했고, 이것이 선거법 위반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채널A 영상]
손수조 “‘콘텐츠 부족’ 비판 수용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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