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정현 “썩은 냄새 난다” 새누리 탈당
동아일보
입력
2012-03-18 14:47
2012년 3월 1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유정현 의원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탈당했다.
유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천을 두고 몇 지역에서 썩은 내가 난다"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한 사람의 정치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견에서 "1등과 지지율이 12배 차이 나는 4위 후보를 경선도 없이 단독후보로 공천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유 의원은 앞서 미래희망연대 출신인 비례대표 김정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을 받자 재심을 청구하고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