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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MRI 사진 진짜 주인공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새 국면
채널A
업데이트
2012-02-21 23:07
2012년 2월 21일 23시 07분
입력
2012-02-21 22:06
2012년 2월 21일 2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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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무시해오던 박 시장 측이
적극 대응에 나선 가운데
관련자들의 새로운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강용석 의원은
고발을 하고 고발을 당했습니다.
김기용 기잡니다.
[리포트]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MRI사진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박 시장 측이 공개키로 한 MRI 사진과
강용석 의원이 이미 공개한 사진은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쟁점은 MRI 사진의 주인공이
박 시장 아들이 맞느냐는 겁니다.
▶
[채널A 영상]
MRI 사진의 주인공, 박원순 시장 아들 맞느냐
▶
[채널A 영상]
강용석 “MRI 사진 바꿔치기 확신…의원직 걸겠다”
강용석 의원은 여러 의사들의 자문을 통해
MRI 사진 속 주인공은 30대 중반, 체중 90킬로그램 이상의
비만 체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 시장 아들이 현역병 입영 회피를 위해
다른 사람의 MRI 사진을 병무청에 제출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박 시장 측은
아들의 MRI 사진이 맞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의혹을 깔끔히 해소하는 길은
박 시장 아들이 공개적으로
MRI를 찍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음] - 강용석 의원 '뉴스쇼 A타임' 출연
“이미 공개한 MRI 사진을 더 이상 공개해 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공개 신검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김기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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