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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안철수의 질주’ 박근혜와의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09
2012년 1월 27일 19시 09분
입력
2012-01-25 21:59
2012년 1월 25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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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정당 지지율도 역전…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제쳤다
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오랜만의 출근 어떠셨습니까?
앞서 가던 사람은 더 달아났고,
쫓아오는 사람은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안철수 교수와 박근혜 위원장, 문재인 이사장 간의
대선 지지도에 이런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도 역전됐습니다.
채널 A와 동아일보가 함께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김지훈 기잡니다.
===============================================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양자대결이 이뤄질 경우
안 원장이 51.8%의 지지율로 39%를 얻은 박 위원장을 12.8% 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조사의 9.5% 차이보다 더 벌어진 수칩니다.
또 박 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위원장이 46.7%, 문 이사장이 38.4%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난 조사에서 박 위원장 50.3%, 문 이사장 34.3%로 16.0% 포인트였던 격차가 8.3% 포인트 차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모든 후보가 다 나오는 다자대결에서는
박 위원장이 29.4%, 안 원장 22.2%를 얻었고, 이어 문 이사장 7.7%,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 총선에서 지지하겠다는 정당은 한나라당이 26.3%, 민주통합당이 27.3%로, 통합민주당이 처음으로 한나라당을 제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구 현역의원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9.4%인 반면,
지지할 것이라는 대답은 28.4%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일반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실시했습니다.
95%의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
채널A 뉴스 김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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