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명숙 “정권심판 국민의 요구 온몸으로 받아들일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16 10:19
2012년 1월 16일 10시 19분
입력
2012-01-16 10:05
2012년 1월 16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6일 "새로 출발하는 당 지도부는 수많은 국민의 요구, 국민의 명령, 정권을 심판하고 바꿔달라는 그 요구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표 취임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바일 혁명을 이룬 지도부는 모바일 세대가 요구하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완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당 역사상 최초의 국민참여 지도부라는 자부심을 갖고 2012년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출발한다"며 "과거의 권력 정치에서 미래의 생활 정치로의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해 더 큰 민주통합당을 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경선 과정에서 많은 통합을 이뤄냈으며 이것이 화학적 결합의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가 만든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 속에서 의견들을 함께 조율하면서 쭉쭉 앞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