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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단독/한나라 디도스국민검증위원회, ‘나꼼수’ 김어준 파격 영입 추진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52
2012년 1월 27일 19시 52분
입력
2011-12-29 07:23
2011년 12월 29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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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나라당 '디도스 국민검증위원회'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영입으로
'디도스 사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겁니다.
이현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 (영상) 한나라 “‘나꼼수’ 김어준 파격 영입”
국민의 의혹을 풀기위해 출범하는
한나라당 '디도스 국민검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준석 비대위원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포함해 '나는 꼼수다' 관계자를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디도스 사태'에 대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온만큼
당의 검증 의지를 드러내고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데
적격이라는 겁니다.
외부인사 공모를 통해
야당 인사를 위원으로 수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술적인 검증을 위해서는 안철수 연구소 등
외부 업체에 자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법조인 출신의 한나라당 쇄신파 국회의원과
일반시민도 함께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로써, 디도스 사태로 '수세'에 몰린 상황을
의혹 검증 등 적극적인 '공세'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나라당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구식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거듭 압박하고,
최 의원은 탈당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수사권한이 없는 검증위원회가 국민의 의혹을
해소시키는 데 얼마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회의론도 없지 않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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