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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단독/검찰, 최구식 의원 은밀히 소환해 조사중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52
2012년 1월 27일 19시 52분
입력
2011-12-28 22:05
2011년 12월 28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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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단독]최구식 의원 은밀히 조사중…칼날 향방에 관심
검찰이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을 은밀히 불러서
현재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관위를 해킹한
IT업체 직원들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채현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후 6시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불러
현재 조사 중입니다.
검찰은 최 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 공모 씨가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사실을
사전에 알았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 중입니다.
또 공 씨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하면서
IT업체 대표에게 1억 원을
건낸 과정에서 최 의원이 관여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찰 수사 당시 참고인이었던
국회의장 전 비서 김모 씨가
범행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을 잡고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의 지시를 받고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직원들이
상습적으로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투약하거나 소지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주범인 강 씨는
필로폰만 10회 가량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환각상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혈액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상당기간
마약류에 중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이
전격 조사 받음에 따라
검찰의 칼날이 어디까지 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채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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