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지켜라”… 해병대 방어훈련

  • 동아일보

28일 오전 백령도에 해병대 병력을 태운 헬기들이 해안가에 착륙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서북도서 방어훈련은 북한과 인접한 섬 지역에 대한 북한의 기습 도발을 막기 위한 훈련이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6월 창설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육해공 합동 훈련이다.

백령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