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군입대 하루만에 사망한다면…국가유공자 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4 13:14
2011년 10월 24일 13시 14분
입력
2011-10-24 11:23
2011년 10월 24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입대 하루 만에 심장병으로 숨진 훈련병을 국가 유공자로 인정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4일 훈련소에서 숨진 김모(당시 19세)씨의 유족이 홍성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요건 비 해당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씨는 2009년 4월6일 모 보병사단에 입대, 다음날 오후 배식을 준비하다 쓰러졌고, 결국 사망했다. 김 씨는 병역면제대상인 비대성 심장근육병을 앓고 있었지만 이를 모른 채 입대했다가 숨을 거두게 됐다.
이에 유족들은 그해 6월 "김씨는 '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 중 상이'를 당한 '순직군경'에 해당한다"며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냈다. 하지만 보훈당국은 "기존 질환에 의한 사망일 뿐 "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이어진 송사에서 1심은 원고 패소 판결했다. 반면 2심은 "평소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한 질병이 훈련이나 과중된 직무로 인해 급격히 악화됐어도 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 중 상이"라며 1심 판결을 취소했다.
이어 "정상인에게는 그리 힘들지 않을 수 있는 입대 후 일정이지만 김씨에게는 커다란 육체적 부담을 줘 질병이 급격히 악화됐을 것"이라며 "사망과 군 복무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65세 이상 카드포인트 자동 적용[횡설수설/김창덕]
金, 반클리프-금거북이 ‘매관매직’ 재판 줄줄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