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손학규 “민주당 후보 돼야 서울시장 선거 이긴다”
동아일보
입력
2011-09-13 16:43
2011년 9월 13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3일 내달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민주당 없이는 이길 수 없다. 결국 민주당 후보가 돼야 이긴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이 우리 당 활력에도 중요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 활력을 일으키는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발언은 야권 내 유력한 서울시장 보선 주자인 박원순 변호사를 만난 직후 이뤄진 만큼 그의 입당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앞서 회동에서 손 대표가 "민주당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며 우회적으로 입당 의사를 묻자 박 변호사는 "야권과 시민사회 통합 후보로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길로 갈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박 변호사는 비공개 회동에서 "민주당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입당 논의가 진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손 대표는 또 "내가 대표이기 때문에 민주당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일화해도 지지 않았느냐. 제1야당의 힘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정당 후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박 변호사에 대해 "시민운동의 패턴을 바꾼 훌륭한 사람이자 민주진보 진영의 소중한 사람"이라며 "야권 통합후보 경선을 거쳐야 하는 잠재력 있는 후보자로서 (그가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 대표는 박 변호사와의 비공개 회동에서 "민주당의 당심을 얻지 않고는 이기기 어렵다"며 "이기는 선거, 이기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후보가 단일화되든 민주당의 당심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이용섭 대변인이 전했다.
손 대표는 또 박 변호사에게 "페어블레이와 인내, 관용을 부탁한다"며 "박 변호사가 단일후보가 되면 민주당은 적극 뒷받침할 것이고, 민주당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면 박 변호사도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주당은 범민주진영의 종갓집으로서 누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든 민주당의 후보라는 생각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대통령, 美와 핵관련 대화 개시 명령
‘사랑의 온도탑’ 113.9도… 역대 최대 5124억 모금
中 ‘한한령’ 완화 기대에… K패션 브랜드, 상하이 속속 진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