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장성 정원-계급 11월부터 하향 조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8 17:55
2011년 3월 8일 17시 55분
입력
2011-03-08 15:14
2011년 3월 8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이버전사' 양성…비대칭위협 우선 대비
"北 장사정포 파괴 소요일수 1∼2일로 단축"
2030년 목표 '국방개혁 307계획' 확정 발표
장성 정원 감축 및 계급 하향과 지휘구조 개편, 전력 증강, 사이버전 대비 등 국방개혁 73개 과제를 담은 '국방개혁 307계획'이 확정됐다.
관진 국방장관은 2030년을 최종 목표로 합동성 강화와 적극적 억제능력 확보, 효율성 극대화 등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307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추진된다.
김 장관은 "상부지휘구조를 합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현 합참에는 효율적인 합동작전 수행 능력이 가능하도록 합동군사령부의 기능을 추가하고 합동군사령관 기능을 겸하는 합참의장에게 작전 지휘를 뒷받침하는 군정 기능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합참은 작전지휘에 전념하는 1차장과 군정에 전념하는 2차장을 두고 이들이 의장을 보좌하도록 할 방침이다.
히 김 장관은 "조직개편이 완성되는 2020년에는 총 15% 수준의 장군직위 감축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직무분석 태스크포스(TF)를 구성, 6월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11월부터 장성 정원 감축 및 직무 대비 상향 편제된 장군직위 계급을 하향하기로 했다. 현재 장성 440명에서 15% 감축되면 66명 이 줄어드는 것이다.
김 장관은 "상부지휘구조 개편만으로도 장성 30여 명과 약 1000여 명의 간부를 감축해 비대해진 조직을 슬림화하고 연간 인건비를 1000억 원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의사 결정시 각 군의 균등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육·해·공군의 비율을 2대1대1로 유지해 3군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국군교육사령부와 같이 창설되는 합동부대의 초대 지휘관은 해·공군으로 보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상부지휘구조 개편에 따라 각 군 참모총장은 각 군 작전사령부를 통합한 지상·해상·공중작전본부장과 작전지원본부장을 지휘하게 된다.
지상·해상·공중작전본부는 현재의 육군 3군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에 위치하게 되고, 작전지원본부는 교육훈련과 편성, 군수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 김 장관은 북한의 국지도발과 비대칭 위협에 우선 대비하기 위해 전력증강 우선 순위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화 전력을 포함한 전면전 대비 전력을 조정해 절감된 재원으로 북한 잠수함위협에 대비한 신규전력을 추가 확보하고 대포병 탐지 레이더와 합동직격탄(JDAM) 등 장사정포 대응 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북한 장사정포 파괴 소요 일수를 1주일에서 1~2일로 단축할 것"이라며 "북한군 전자기펄스(EMP)탄으로부터 주요 지휘통제시설을 방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高)고도 무인정찰기(글로벌호크)를 도입해 적에 대한 감시 및 정찰 능력을 제고하고 스텔스 기능을 가진 F-X(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2015년 이전에 추진하는 한편 공격 및 기동헬기 전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 도입을 위해 방위사업청은 작년 미국측에 판매의향서(LOA)를 신청했으며 오는 6월까지 답신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DDoS) 공격 등 사이버위협과 관련, 김 장관은 "사이버사령부의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고 사이버 전문인력 개발센터 운용 등 사이버전 방어 능력을 향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식경제부와 협의해 '마에스트로'(사이버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6월에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창설하고 장기 과제로 김포반도의 경계임무를 해병2사단에서 육군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적 종심지역의 위협세력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타격할 수 있도록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작전구역을 황해도 내륙까지 부여할 방침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서북 5개 도서에도 장비와 병력을 상당 수준 증가시킬 예정이고 작전 책임지역도 도발 원점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는 또 국방교육훈련 체계 개선을 위해 "육·해·공군대학과 합동참모대학을 통합해 합동군사대학을 내년 1월부로 창설하고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도 장기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ICE에 체포됐던 5세 아동 석방돼 집으로
백인 부부 사이에서 흑인 아이 태어나…‘난임 클리닉’ 발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