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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비아 일부 도시 시위대 장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2 11:50
2011년 2월 22일 11시 50분
입력
2011-02-21 22:53
2011년 2월 21일 2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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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제2의 도시 벵가지를 비롯해 시르테 등 몇몇 도시들이 시위대에 의해 장악됐다고 프랑스 인권단체인 국제인권연합(IFHR)이 21일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인권연합은 일부 군대가 지도자 무함마르 알 가다피 무하마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지지하면서 시위대가 도시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 언론의 현지 취재 불허로 리비아 반정부 시위 사태는 현지인들의 진술이나 국제단체들의 전언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시위가 확산 일로를 걸으면서 사망자 수가 300~400명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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